국회에서 과학기술인 소통과 교류의 한마당 열린다
- 과총, 30일‘2023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개최
- 글로벌 기술경쟁 시대, 과학기술 외교의 중요성 공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정우택․이상민 국회의원과 함께 과학기술인, 국회, 정부 등 400여 명의 과학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3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를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1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는 과총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중심 의정 의지를 높이고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인 간 다각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 이날 행사는 개회식 후 ‘과학기술 외교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으며, 이어서 지역 과학기술인과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 기조강연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가 진행하며, 한영 간 과학기술 교류협력 현황 및 그간 양국 과학기술인들의 역할, 앞으로 과학기술 교류 협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언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 콜린 크룩스 대사는 “2022년 2월부터 주한영국대사로 근무를 했고 한국과의 인연은 30년 전 한국어 연수를 받으며 시작되었다”며, “보호무역과 자유, 인권을 원칙으로 한·영 관계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콜린 크룩스 대사는 2년 동안 주북한 영국대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 이후에는 전국 9개 과총 지역연합회와 지역구* 의원 간 만남의 행사를 별도로 열어 지역별 과학기술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강원 : 한기호 국회의원, 경남 : 최형두·박대출 국회의원, 경북 : 주호영·김영식·서정숙 국회의원, 대구 : 양금희·홍석준 국회의원, 대전 : 박범계·박병석·조승래·이상민·황운하·장철민· 박영순 국회의원, 부산울산 : 정동만·조경태·최인호·장제원 국회의원, 인천 박찬대 국회의원, 전북 : 김성주 국회의원, 제주 : 위성곤 국회의원
□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국회는 과학기술 관련 법률의 재⋅개정을 통해 연구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이상민 국회의원은 “과학기술 외교전략 구축을 위해서는 범부처 차원의 노력과 함께 민간단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며, 국회도 과기계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이번 국회방문의 날을 계기로 과학기술 외교 역량이 강화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국제협력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정부의 연구개발 제도 개선 방향 중 하나인 ‘글로벌 연대를 통한 초일류 혁신역량 확보’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2023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초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