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 열린다
- 과총, 2일부터‘초거대 언어 모델의 긍정적·부정적 현실과 미래’ 주제로 기술교류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전문가를 초청해 ‘초거대 언어 모델의 긍정적·부정적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는 글로벌 과학기술 석학을 국내에 초청하여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석학·중견·신진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층 토론, 선진 과학기술 동향 공유 및 노하우를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 과총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챗GPT 등장과 함께 한발짝 다가온 AI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봄과 동시에, 미래 먹거리인 AI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고민과 지식을 함께 공유한다.
□ 이번 행사에서는 ‘초거대 언어 모델의 긍정적·부정적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AI 분야의 자연어처리에서 최근 화두인 LLM* 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측면 및 한계점과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방향을 살펴본다. 더불어 국내 자연어처리 연구자들과 해외 연구자들의 교류를 통한 국제적인 연구 활동 교류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Large language Models(초거대 언어 모델) :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보유한 인공신경망으로 구성되어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뛰어난 언어 모델
○ 해외 초청연사로는 ‘생각의 사슬(Chain-of Thought)’ 논문 저자인 제이슨 웨이(Jason Wei) 미국 오픈 AI 연구원, 김영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수석연구원,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의 알란 리터(Alan Ritter) 교수와 웨이 수(Wei Xu) 교수, 케이스케 사카구치(Keisuke Sakaguchi) 일본 도후쿠대학교 교수, 친웨이린(Chin-Yew Lin)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소 수석연구책임자, 링펭 콩(Lingpeng Kong) 홍콩대학교 교수 등 각국 전문가가 연사가 참석한다.
□ 아울러, AI 분야에 관심있는 과학기술인들을 위해 12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토크 콘서트도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과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 과총은 “초거대 언어 모델의 한계점과 극복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래 방향을 살펴보고, 국내 자연어처리 연구자들과 해외 연구자들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연구 활동 교류를 강화하길 바란다”며 “우수연구자 교류지원 기술교류회’가 글로벌 공동 연구 기회 창출 등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2023 BrainLink X-Lab Day Talk Concert 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