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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에서 과학기술인 소통과 교류의 한마당 열렸다

등록일
2023-12-01 14:51
첨부파일
작성자
배성민
조회수
145

국회에서 과학기술인 소통과 교류의 한마당 열렸다!

- 과총, 30일 '2023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성료

- 글로벌 기술경쟁 시대, 과학기술 외교의 중요성 강조

-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영 협력 및 네트워크 대폭 강화"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정우택이상민 국회의원과 함께 과학기술인, 국회, 정부 등 200여 명의 과학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3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를 11월 30일(목)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는 과총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중심 의정 의지를 높이고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인 간 다각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 이날 행사는 오후 13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과학기술인 200명이 참석하여 '과학기술 외교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기술경쟁 시대, 과학기술 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국회 방문의 날을 계기로 과학기술 외교 역량이 강화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국제협력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의 연구개발 제도 개선 방향 중 하나인 '글로벌 연대를 통한 초일류 혁신역량 확보'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에 한국과 영국은 과학기술 외교 전략에 적합한 동맹국가"라며, "앞으로 국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한 외교 확대 및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국회는 과학기술 관련 법률의 재⋅개정을 통해 연구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경제가 발전하려면 과학기술의 도움이 필요하고, 과학기술 없이는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과학기술을 더 우대하고 발전시키는데 국회가 장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상민 국회의원은 "과학기술 외교 전략 구축을 위해서는 범부처 차원의 노력과 함께 민 단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며, 국회도 과기계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 외교 현황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R&D 예산 이슈가 있었다.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행사는 개회식 후 '과학기술 외교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전국 8개 과총 지역연합회와 해당 지역구 의원 간 만남의 장 행사도 함께 열렸다. 


  ○ 기조강연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가 진행하였고 한영 간 과학기술 교류협력 현황 및 그간 양국 과학기술인들의 역할, 앞으로 과학기술 교류 협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언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 콜린 크룩스 대사는 "우리는 전례 없는 과학적 혜택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과학기술 외교의 역할이 진화하고 있다. 과학기술 외교는 인적 자원, 자금, 공동 인프라의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라고 밝혔다.


  ○ 또한 "우리는 전례 없는 과학적 '위험'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과학과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는 의제이자 양국 협력의 주요 축 중 하나이다. 민주주의와 자유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지하기 위해 한국과 과학 외교를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자 한다.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한·영 과학기술 강국이 과학 외교를 통해 전 세계, 더 나아가 전 인류에게 더 큰 이익을 되돌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콜린 크룩스 대사는 "과학기술 외교 네트워크가 구축되기 16년 전, 1985년에 영국은 한국과 과학기술 분야 양자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양국 관계의 발전에 대한 의사를 서로 표명했다는 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다"며, "실제로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의 런던 국빈 방문 동안 한·영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4건의 주요 과학기술 정부 간 협정을 체결했다. 협력 및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고 격상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디지털 파트너십, 반도체 파트너십, 우주 양해각서(MOU)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전국 8개 과총 지역연합회는 지역구* 의원실을 찾아서 만남의 행사를 별도로 열고 지역별 과학기술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 강원 : 한기호 국회의원, 경남 : 최형두·박대출 국회의원, 경북 : 주호영·김영식·서정숙 국회의원, 대구 : 이인선 국회의원, 대전 : 박병석·박범계· 조승래·장철민·박영순 국회의원, 부산울산 : 김희곤·최인호 국회의원, 인천 : 박찬대 국회의원, 광주전남 : 민형배·이형석·조오섭·이용빈·이개호 국회의원


 

붙임. 2023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사진(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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