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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차세대 신소재 '하이드로젤' 국내 첫 공동연구 발판 마련

등록일
2023-12-12 11:44
첨부파일
작성자
배성민
조회수
148

차세대 신소재 '하이드로젤' 국내 첫 공동연구 발판 마련

-과총, '하이드로젤 : 재료부터 새로운 적용까지' 주제로 기술교류회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하이드로젤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하이드로젤 : 재료부터 새로운 적용까지'를 주제로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는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연구 교류 협력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내외 연구자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석학·중견·신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층 토론을 통해 과학기술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과총이 2022년부터 핵심기술 분야별로 개최해 왔다.


□ 하이드로젤은 헬스 케어, 의료 기술, 에너지, 탄소 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적 활용도가 높아 차세대 혁신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하이드로젤은 구조적 불균일성 때문에 실용화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최근 슬라이드 링 젤(Slide-ring gel), 이중 네트워크 하이드로젤(double network gel) 등 새로운 가교 양식의 하이드로젤이 등장하며, 기능성 재료로의 응용 가능성만 아니라 물성 발현 매커니즘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학을 전개하고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하이드로젤의 연구와 교류회가 일본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관련 연구 교류회 및 국제 심포지움이 개최된 바가 없다. 이에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하이드로젤의 합성, 구조와 같은 기초와 의학, 약학, 화학, 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과 응용을 다룰 예정이며, 하이드로젤 연구분야의 국제협력 및 공동연구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 연사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Michael Dickey 교수, 중국 남방과기대 Wei Hong 교수, 일본 칸사이 대학교 Miyata Takahashi, 도쿄대학교 Sakai Takamasa, 교토대학교 Kakugo Akira 교수가 참여하여 각국의 연구 사례와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 과총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국내에 최초 하이드로젤 연구 공동체가 형성되고, 이를 구심점으로 대한민국의 하이드로젤 연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기술교류회 종료 후 국내·외 석학 및 연구자 간 공동연구 수행, 국제협력 사업 참여 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 포스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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