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출몰하는 빈대, 습성을 알면 퇴치 가능하다
- 과총, 제16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자문단)은 12월 14(목) 오후 4시, '사계절 출몰하는 빈대 습성과 퇴치 방법'을 주제로 '제16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전국 곳곳에 빈대 출몰이 증가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꾸준한 방역과 소독으로 1980년대 이후로는 거의 사라졌던 빈대가 잦은 해외여행과 외국인 방문 등으로 다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 빈대는 실내 서식성 곤충으로 따뜻한 실내 환경에서 왕성하게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겨울철 보일러가 작동하는 현대 주거환경에서는 사계절 출몰이 가능하다. 빈대는 피해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을 전파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에서 지정한 관리대상 해충이 아니다. 이로 인해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으며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 이에, 자문단은 빈대의 특성과 확산 요인, 물렸을 때의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물리적·화학적 방제 방법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이번 토크라운지는 손미현 무학중 교사가 진행하며 성건묵 충남대 교수, 김주현 서울대 교수의 강연 이후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국민생활과학자문단' 또는 '한국과총' 검색), 미리 접수 받은 사전질문을 중심으로 Q&A도 진행될 예정이다.
붙임 : 「16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