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23일 '2024년 회원단체 신년인사회' 개최
- 회원단체를 위한 교류·소통의 장 열려
- -과총, "R&D 예산 복원 등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해결에 힘쓸 것"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23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B1)에서 130여개 회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4 년도 과총 회원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신년인사회는 과총 회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이태식 회장), ▲상설위원회 역할 및 부서별 주요 사업소개, ▲R&D 예산 대응 및 후속 계획, ▲교류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한 것은 여기 과학기술인들의 혁신 역량 덕분"이라며, "과총은 처음으로 회원단체만을 위한 신년 인사회를 준비했다. 회원단체, 나아가 과학기술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진실로 소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 과총 위원회 위원장들이 직접 위원회 역할과 주요 사항들을 설명하고, 각 부서장이 2023년 주요 실적과 2024년 계획을 발표했다.
○ 학술진흥부에서는 ▲학술활동지원사업을 설명하며, 신규사업으로 ▲학술단체 글로벌 과학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사업 안내, ▲과총-회원단체 상시 소통창구 마련을 통해 단체- 기관 간 과학기술협력 증진 및 회원단체 발전·권익강화 관련 내용을 설명하였다.
○ 국제협력부에서는 ▲제 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최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 설명 및 참여 안내를 통해 국내·외 과학기술인들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고, 정책연구부에서는 ▲전년대비 삭감된 정부 R&D 예산 대응 관련 성과 및 후속 계획을 설명하였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정부의 R&D 예산은 교육과 산업을 넘어 국력과 직결된다. 과학기술계가 당면할 큰 문제에 모두가 함께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주요 현안 해결에 과총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 또한 2024년은 '회원 중심'의 과총으로 새롭게 변화할 것이며, 과총 회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정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붙임 1. 「 2024 과총 회원단체 신년인사회 」 개요
2. 「 2024 과총 회원단체 신년인사회 」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