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중독 해결의 실마리를 찾다
- 과총, 제19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자문단)은 3월 14일(목) 오후 4시, ‘청소년 게임중독의 해결 방안은 ?’을 주제로 ‘ 제19 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게임은 흥미 유발,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도전에 대한 성취감 제공과 같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게임에 대한 과도한 노출은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자기 통제력이 부족하고 중독에 취약하므로 게임에 과의존하게 되는 경우 뇌의 발달은 물론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인정하며 정식 질병코드를 부여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의 2025년 도입 여부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2023 아동청소년 게임행동 종합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의 86.4%가 게임을 이용하고, 아동**의 경우 74.9%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 6.1% 증가한 수치이다. 게임을 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의 건전한 게임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전국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약 100,000명
** 전국 초등학교 2~3학년 약 13,000명
□ 이에, 자문단은 청소년시기 게임중독이 왜 위험한지, 청소년 게임중독의 정의와 진단 기준 및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각도로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 토크라운지에서는 손미현 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의 진행으로 이영조 단국대 석좌교수, 최정석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방수영 을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강연 이후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사전질문을 통해 국민이 궁금해하고 있는 부분 등을 중심으로 Q&A도 이어질 예정이다 .
붙임 : 「 제 19 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