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충청북도 업무협약 체결, 지역 미래 밝히다
- 충북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지역 산업 육성 위해 협력할 것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가 3월 18일(월) 오후 2시, 충청북도청 내 여는마당에서 양 기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본 협약식에는 과총 이태식 회장과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양 기관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협약자 간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이번 협약식에서는 과총 충북지역연합회(회장 김용은)와 해당 지역의 과학기술 관련 8개 기관*이 충청북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간 업무 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참여 기관 : 대한전기학회 충북지회(회장 정형근), 대한전자공학회 충북지회(회장 조문규), 대한토목학회 충북지회(회장 이봉직), 대한환경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회장 정세웅), 한국철도학회 충북지회(회장 김현),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최윤정),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정재황),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센터장 반영운)
□ 협약식 이후에는 충청북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참여 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 이 자리에서 과총 이태식 회장은 “과총은 충북지역연합회와 함께 지역 과학기술 현안 해결, 과학기술 대중화,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물리적인 거리와 한정된 예산 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번 충청북도와의 협약을 통해 충북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과총은 이번 충청북도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와 함께 각 지자체와의 업무 협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과총은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과총-충청북도 교류·협력 업무 협약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