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편리한 GTX, 안전은 어떻게 지키나요?
- 과총, 제56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자문단)은 3월 22(금) 오후 3시, ‘빠르고 편리한 GTX, 터널 안전은?’을 주제로 ‘제56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reat Train Express)-A 노선 일부 구간(수서~동탄)이 3월 말 개통될 예정이다. GTX 사업은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과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빠르게 연결, 교통 혼잡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GTX는 대심도 터널(지하 40~50m)을 통해 최고 시속 200km로 운행하는 고속열차인 만큼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서는 예상되는 리스크 대비와 안전점검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수행하고 있다.
□ 이에 국민생활과학자문단에서는 GTX 건설과 운영의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터널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 이날 열리는 포럼에서는 함승희 서울시립대 방재공학과 교수가 ‘GTX 철도터널 안전규정과 건설 현황’, 이덕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대심도 철도 재난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홍성걸 서울대 교수(자문단 교통건설안전분과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조성균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과장, 박범준 국가철도공단 광역민자철도처 부장, 이승철 강원대 교수, 유지오 신한대 교수, 고광본 서울경제 부국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한 실시간 응답도 이루어진다. 국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 및 터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GTX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 제공과 건설적인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튜브에서 ‘국민생활과학자문단’과 ‘한국과총’ 검색
붙 임 :「제56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