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 운영위원회 개최
- 12대 국가필수전략기술 분야(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등) 19개 과제 선정
-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 기술교류 협력 및 국내외 인적네트워크 확대 기회 제공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5월 14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연구자들 간의 글로벌 연구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술교류 프로그램이다.
□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 사업 계획과 운영 방안 심의 및 최종 제안서 선정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사업추진 사항과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를 최종 심사하여 19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 기술교류회는 5월 중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하여 핵심 과학기술 분야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국내 연구자들과 지식·정보 교류를 할 예정이다.
□ 과총은 앞서 2022년부터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을 위한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사업을 추진했다. 그간 총 24회의 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787명의 국내외 연구자(국내 626명, 해외 61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국제 공동 연구, 국내 과학기술인의 해외 파견 등 32건의 후속성과를 거두었다.
○ 기술교류회 주요 초청 석학으로는 2022년 필즈상 수상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반도체분야 앤드류 강(Andrew B. Kang) 美 UC 샌디에고대 교수, AI 분야 엔비디아 윌 레이미(Will Ramey) 수석 디렉터, 2023년 필즈상 수상자인 싱퉁 야우(Shing-Tung Yau) 칭화대 교수, 이차전지분야 쿽 렁 쯔위(Kwok-Leung Tsui) 美 버지니아텍 교수, 양자분야 김필립 美 하버드대 교수 등이 있다.
□ 과총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우위확보를 위해서는 국제 공동연구, 기술교류 등 글로벌 과학 기술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선정된 기술교류회 과제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 R&D 협력 기회 창출 및 우리나라 과학기술자들과 해외 우수 연구 집단 과학기술 간의 국제협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