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우리의 건강은 안전한가?
- 과총, 제20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가 운영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자문단)은 5월 17일(금) 오후 4시,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을 주제로 ‘제20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페트병에 담긴 생수에도 수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발견은 생수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마시는 수돗물 속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도 증가시키고 있다.
○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럿거스대학교 연구팀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월마트에서 판매되는 세 가지 생수 제품에서 1L당 평균 약 24만 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되었으며, 이 중 90%는 나노 크기의 플라스틱 입자로 확인되었다.
○ 미세플라스틱은 동식물 체내에 축적될 수 있으며,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의 신체로도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미세플라스틱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 이에, 자문단은 미세플라스틱의 정의,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의 유입경로, 국내외 연구 동향, 그리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조치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 토크라운지는 손미현 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진행으로 안윤주 건국대 교수와 정재학 KAIST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소장의 강연 후 토론이 이어진다.
□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며, 사전에 접수된 국민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한 Q&A도 진행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유튜브에서 ‘국민생활과학자문단’ 또는 ‘한국과총’을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국민생활과학자문단’과 ‘한국과총’ 검색
붙임: 제20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안내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