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스콘신대 총장단, 과총과 국제교류협력 간담회 개최
- 20일, 제니퍼 누킨 총장 내방, 과학기술 협력방안 의견 나눠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6월 20일(목) 기술회관에서 美 UW-Madison(이하 위스콘신대학교) 국제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총은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위스콘신대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위스콘신대학교는 20일 여의도에서 개교 175주년 기념회를 갖고, 최초 한국인 학생 입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제니퍼 L. 누킨 위스콘신대 총장을 비롯해 과총 이태식 회장,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박상기 BNE(Business Negotiation Excellency)컨설팅 대표 등 위스콘신대학교 출신 저명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위스콘신대학교는 900여곳의 미국 대학 중 연구개발비 8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명문 대학으로서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의 장에 있어 의미가 있는 자리이다.
□ 간담회에서 과총은 추진하고 있는 Brain Link 기술교류회, UKC-2024,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 등 사업을 소개하였고, 다양한 기회를 통해 위스콘신대학교와의 향후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과의 개발원조(ODA)에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 이어 위스콘신대학교 제니퍼 L. 누킨 총장은 ‘테크 허브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 과총이 기획하고 있는 테헤란밸리 사업와 같은 혁신 클러스터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술 이전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과총은 위스콘신대학교와 함께 국제교류협력을 통한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양 국가, 기관 간의 상호 발전과 글로벌 기술 혁신을 가속화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위스콘신대학교는 배터리와 바이오 분야 외 농업, 식량안보, 바이오 에너지와 같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AI 분야에서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번역 기술로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의학 물리학(개인 의료), 양자컴퓨팅, GPU(칩셋)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이날 위스콘신대학교 측 국제교류 간담회 주 참석자로 제니퍼 L. 누킨(총장)을 비롯 프랜시스 바브루스(국제부 부총장), 앨리사 로버트슨(동문회 회장), 사라 슈트(동문 책임자), 로라 클렌케(동문부 디렉터) 등이 함께했다.
□ 위스콘신대학교 제니퍼 L. 누킨총장은 “과총과의 협력은 배터리, 바이오,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이번 방문은 위스콘신대와 과총에게 좋은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과학기술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美 위스콘신대 방문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