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밸리에서 즐기는 풍성한 과학축제!
- 과총, 강남구와 함께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 선보여
- 7. 8(월)~11(목), 4일간 강남스퀘어 및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와 강남구가 주최하는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가 7월 8일(월)부터 7월 11일(목)까지 4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과 강남스퀘어(강남역 11, 12번 출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와 연계하여 국내·외 과학기술인과 일반 대중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 올해 처음 개최되는 ‘테헤란밸리 과학축제’(이하 과학축제)는 강남구 테헤란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 행사로, 과총과 강남구가 공동 주최한다. 본 행사는 대중에게 다양한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 과학축제는 첨단 과학기술부터 일상 속 과학까지 아우르는 전시·체험·공연·강연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구성되며, 올해 과학축제는 한국과학기술회관과 강남스퀘어 두 공간에서 진행된다.
□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는 ▲눈 앞의 미래기술, ▲미래를 잇는 우주체험, ▲과학과 예술의 만남, ▲맞춤형 일상 AI, ▲갤러리 무대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 테마 ZONE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눈 앞의 미래기술 ZONE
- ‘AR(증강현실) 피구 체험’은 증강현실 및 센서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장비들로 진행되는 피구 경기로, 화려하고 현실감 있는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오후 6시 사이 운영되며, 홈페이지(강남구테헤란밸리과학축제.kr)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AR피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3대3 매치도 가능하다.
- ‘에어택시 eVTOL’은 ‘브이스페이스’의 도심 수직이착륙형 항공기로, 참가자들에게 차세대 교통 체계인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K-UAM 로드맵에 강남이 포함된 만큼, 강남의 미래 교통수단을 미리 체험한다는 의미가 있다.
- ‘개일로봇 프리웨이’는 삼텔랩스의 자율주행 개인 이동 로봇 장치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6시 사이 운영된다.
○ 미래를 잇는 우주체험 ZONE
- ‘누리호&다누리호 전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누리호 모형(KSLV-Ⅱ, 1/10 scale)과 다누리호 모형(KPL0, 1/3 scale)을 전시하고, 한국 우주 발사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안내한다.
- ‘AR 누리호 발사 체험’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나만의 누리호를 발사해 볼 수 있다.
- 원격으로 달을 탐사하는 ‘UEL 무인탐사연구소’의 ‘이동형 탐사로봇 로버’ 구동 시연을 관람하거나 직접 조종해 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 과학과 예술의 만남 ZONE
- 이병찬 작가의 키네틱 아트 전시 작품, ‘도시의 숨결, 하나로 호흡하는 세계’가 전시된다. 불규칙한 호흡을 통한 과학기술 환경의 끊임없는 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변화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 ‘AI 작곡가 이봄 EvoM’은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작곡가이다. 관람객의 얼굴, 목소리를 인식하여 AI가 현장에서 작곡한 나만의 맞춤형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맞춤형 일상 AI ZONE
- ‘나만의 향수를 추천하는 AI 조향사’는 ‘코어닷투데이’의 AI 맞춤형 향수 추천 서비스이다. 참가자의 모습이나 AI와 나눈 대화를 분석해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해 준다.
- ‘도심형 저고도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은 모션하우스 장비를 이용한 ‘테라노바’의 UAM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UAM 조종 훈련 시뮬레이터를 운전하며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 ‘인디제이(inDJ)’는 맞춤형 AI 음악 추천 서비스이다. 기기에 얼굴을 비추면, 2만여 가지 상황과 감정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참가자의 표정과 목소리 상태를 분석하여 기분과 습관에 맞는 음악을 추천한다.
- AI 기반 생체신호 측정 관리 시스템 ‘GB SOFT’는 카메라로 맥박과 피부색 변화 등 비접촉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AI로 분석해 실시간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 갤러리 무대 ZONE
- 과학 커뮤니케이터 김영임 강사의 ‘융합과학 & 뇌공학의 이해와 전망’, 임현균 강사의 ‘AI시대, 창의적인 뇌는 어떻게 만들까?’, 그리고 유정화 강사의 ‘AI이해와 활용 콘텐츠 제작’ 강연이 진행된다.
- 다양한 특색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퓨전국악 공연팀 ‘아리모리 앙상블’, 탭댄스 인디밴드 ‘바버스텝’, 서울대 공과대학밴드 ‘단풍’ 등 총 세 팀이 눈과 귀를 만족시킬 무대를 선보인다.
- 이현종 로보웍스 대표의 ‘IT 매직쇼’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 로봇, 코딩제어 기술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마술 쇼를 선보인다.
□ 아울러 ‘강남스퀘어’에도 드론,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팝드론 빙고게임’은 소형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빙고 게임을 하는 미래형 레저스포츠다. 오전 11시~오후 7시 사이 운영되며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 크러텍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체험존’에서는 폐플라스틱이 업사이클 기념품으로 제작되는 과정을 플라스틱 분쇄부터 사출까지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 Team GRIT의 ‘실시간 화상인지 기반 IoT 제어 로봇 팔’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강남스퀘어에 배치된 화상인지 시스템을 조작하여 원격으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 전시된 로봇 팔을 조종할 수 있다.
○ 고영로보틱스의 ‘로봇 체험’에서는 로봇을 직접 조종하여 상대 로봇과 대련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 ‘마이베네핏’은 동작인식 기술과 운동의 융합 컨텐츠로, 건강 체크 및 AI 헬스케어를 체험할 수 있다.
○ ‘AI레고에듀’는 ‘핸즈온테크놀로지’의 레고 코딩 체험이다. STEAM 학습 교구를 통해 AI 머신러닝 레고 조립 체험을 할 수 있다.
□ 과학축제와 함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및 강남구 관내 13개 도서관과 함께하는 ‘과학축제-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각 도서관을 방문하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 강남구테헤란밸리과학축제.kr, 강남구 관내 도서관 : 강남구 도서관 홈페이지)
□ 한편 ‘과학축제’ 기간인 7월 8일부터 7월 11일, 같은 장소(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4 K-사이언스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축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당 전시는 과학기술 관련 첨단 기업 및 정부, 출연연,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주요 성과와 선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과학축제와 함께 한과대, 2024 K-사이언스 전시 등을 기획하고 개최한 과총의 이태식 회장은 “테헤란밸리 과학축제는 꿈이 모이고 미래를 그리는 도시 강남구와 함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올해 첫 축제를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 개요
2. 제1회 테헤란밸리 과학축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