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대구시 교육청, 과학기술 교육 분야 협력 방안 논의
- 대구 지역 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 이룰 것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대구시 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7월 4일(목) 오전 10시, 대구시 교육청 본관 2층 교육감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는 과총 이태식 회장과 대구시 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하여 과총 대구지역연합회* 박기현 회장 및 대구시 교육청 박미영 융합인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과총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전국 13개 지역에 지역연합회를 산하 지부로 두고 있다. 2013년부터 대구지역연합회를 설립하여 대구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특강, 지역 현안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 과총은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현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 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분야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그리고, 지역의 발전 및 더 나아가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 관계 형성을 제안했다.
○ 또한, 해마다 우수한 학생들이 ‘의학 쏠림’으로 인해 기초과학 분야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교육청과 함께 극복하고자 대구지역연합회를 통해 대구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관심도 및 이해도 제고, 연구능력 함양을 위한 지역 전문가들의 밀착 컨설팅 사업을 제안하였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 한편 과총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5월 2일 제주도 교육청에서도 김광수 교육감과 만나 통해 같은 취지를 공유한 바 있다. 과학기술 교육 분야 관련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 과학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더 많은 시도 교육청 등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과총이 보유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풀을 바탕으로,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과총-대구시 교육청’ 간담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