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 과총 명예회장 공로패 수상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7월 11일, ‘제2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7.9~11)’ 행사 중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 앞서 이기준 과총 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과총의 발전과 국제 협력 및 교류 활성화에 공헌한 업적을 기리었다.
○ 이기준 명예회장은 “예전에는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께 상을 드렸는데, 오늘은 제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과총의 정관 개정을 통해 과총의 미래를 대비하고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들과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기준 과총 명예회장은 제16대 과총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내적으로는 회원 전체를 대표하는 이사회 구성과 회장 선출 제도 도입 등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였고, 대외적으로는 제1회 한・유럽 학술대회(EKC) 개최 등 국제 협력 및 교류 활성화에 공헌하였다. 또한 2016년 과총 5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헌신하기도 하였다.
□ 이기준 과총 명예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서울대 대학원 공학 석사, 미국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한국공학한림원 초대회장,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