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인 과학기술인들의 만남, 한과대 성공적 마무리
- 과총 이태식 회장, 네트워크 통한 실질적인 연구 협력의 필요성 강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한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이하 한과대)가 11일 환송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관련된 2만여 명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의 최대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 2,000여 명이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 혁신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 한과대는 기조·특별 강연을 통해 세계를 빛내고 있는 과학기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최고과학기술인상과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등을 시상하여 과학기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연구 의욕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또한, 미래 세대와의 대화 등을 통해 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
○ 국내외 석학들이 패널, 토론자, 강연자 등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차세대 과학기술인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 과총의 이태식 회장은 환송만찬에서 “이번 대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여기서 맺은 인연과 논의된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실질적인 연구와 협력으로 이어져,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축하했다.
붙임. 과총 이태식 회장 한과대 환송사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