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전북교육청, 과학기술 교육 분야 업무 협약 체결
- 전북 지역 내 과학기술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에 힘쓸 것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이 7월 22일(월) 오후 1시, 전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본 협약식에는 과총 이태식 회장과 전북교육청 서거석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양 기관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 지역균형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지원, ▲ 과학적 소양을 갖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지원, ▲ 협약자 간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과총은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현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 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 분야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의 발전 및 더 나아가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 협약식 이후에는 전북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참여 기관들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 이 자리에서 과총 이태식 회장은 “과총은 전북지역연합회와 함께 지역 과학기술 현안 해결, 과학기술 대중화, 미래인재 양성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북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 과학기술 교육 분야를 활성화하는 등의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또한, 이 회장은 “전북교육청은 최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과학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추진 및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며, 학력 신장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과총의 전북지역연합회가 있는 만큼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과학특강 등을 추진하고 있어 양 기관 공동사업 등을 발굴하고 협력하면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과총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전국 13개 지역에 지역연합회를 산하 지부로 두고 있다. 2003년부터 전북지역연합회를 설립하여 전북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특강, 지역 현안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을 하고 있다.
□ 과총은 이번 전북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 과학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더 많은 시도 교육청 등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붙 임 : ‘과총-전북교육청’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