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UKC-2024에서 우주 산업 국제협력 방안 논의
- 우주 정책과 기술 발전을 위한 한ㆍ미 간 협력과 과총 역할 조명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함께 8월 21일(수)부터 8월 24일(토)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4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2024)’를 개최했다.
*UKC :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 미래 우주 분야 발전을 위해 마련한 우주 특별 세션에서는 과총 이태식 회장 및 한·미 우주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첨단 우주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더불어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인 우주 산업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특히, 미국 우주항공 전문가인 NASA 에임스 연구센터의 데이비드 코스마이어(David Korsmeyer) 박사가 미국 우주항공 전문가로서 에임스 연구센터의 비전을 소개했다.
○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한·미 간 협력 가능성이 높은 우주 연구 분야와 우주 협력 촉진을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로서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달 표면 자원탐사, 저비용 우주미션,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우주 기술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되었으며, 한국이 보유한 통신기술, 무선전력 전송 등의 강점을 활용해 양국의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 과총 이태식 회장은 “우주 분야는 거대 학문 및 산업 분야로서 국제적 협력이 필수적이며, 우주 산업 생태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시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국가 간 전략과 기술발전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국제 협력이 더욱 중요하며, 특히 우주 분야에서 美 NASA와 적극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서 국제 협력에 대한 제도적 장벽 극복하기 위해 기술이전과 지적 재산권 문제를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편 8월 23일(금)에 진행된 특별세션에서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따른 우주 정책의 개념과 중요성, 국제협력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우주정책 및 달과 화성 탐사에 대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과총의 역할을 제시했다.
▢ 또한 과총은 우주 분야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우주대학교(ISU*) 우주연구 프로그램(SSP**)’을 2025년도에 유치하였다. SSP 2025는 전 세계 우주 분야 연구자 및 리더들이 참석하여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우리나라가 우주 연구와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ISU : International Space University / **SSP : Space Studies Program
붙임 1. 우주특별세션 사진.
2. 과총 이태식 회장 특별강연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