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서 청년과학포럼 등 역대 참가자 워크숍 개최
- 과총 주최,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촉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8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한·미 학술대회에서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oung Generation Forum) 및 차세대과학기술포럼(Young Professional Forum)의 역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서는 과총이 그동안 추진해온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과 차세대과학기술리더포럼에 참가했던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들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 참가자들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포럼에 참석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각자 당시 참여했던 경험을 나누었다. 이들은 포럼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으며,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대한민국 정부와 과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미국에서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에 참석했던 클라라 킴(Clara Kim) 학생은 “전 세계에서 모인 100여 명의 차세대 과학기술인들과 함께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한민족 유대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여 기회 제공과 포럼 일정 확대 등의 발전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과 7회를 맞이하는 차세대 과학기술리더포럼은 전 세계 차세대 과학기술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민족 정체성 함양, 유대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포럼에 참여한 전 세계 차세대 과학기술인은 약 1,800명에 달한다.
▢ 과총 이태식 회장은 특히, 제1기 YGF에 참여했던 차세대 과학기술인이 성장하여 재미과협과 재러시아과협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대표적인 성과라며, 동 포럼의 참여를 통해 차세대 리더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 과총은 동 워크샵 개최로 YGF/YPF 역대 참가자 DB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차세대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YGF/YPF Alumni Forum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