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UKC, 과학기술 리더들 모여 한미 간 협력 방안 모색
- 양국 경쟁력 높이기 위해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 및 성공사례 공유에 공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오태환, 이하 재미과협)와 함께 8월 21일(수)부터 8월 24일(토)까지 ‘2024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2024)’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음 시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됐다.
*UKC :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 학술대회에서 과총 이태식 회장은 8월 23일(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 이기준 과총 명예회장, 재미과협 전·현직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S&T Leaders Round Table Meeting’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미 한인 과학기술인들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재미한인과학기술인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기준 과총 명예회장은 주제발표에서 재미과협 설립배경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가지려면 인재발굴이 중요하며 재미과협이 미래지향적인 미션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재미과협 전·현직 회장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며 재미과협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과총과 재미과협 간의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은 미국 최고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눔(Noom)을 창업한 장세주 대표를 사례로 들며, “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한인과학기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여 한인과학기술들이 이를 성공 모델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태환 재미과협 회장은 재미과협의 추진사업 중 차세대 한인과학기술인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차세대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인 ‘캐털리스트(Katalyst)’* 준비과정과 성공적인 개최를 사례로 들며 “재외한인 2세, 3세와 같은 미래세대들의 다양한 관점과 통찰력을 포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Katalyst (Korean-American Mentorship and Leadership Immersion for Young Scientists and Technologists)
○ 이태식 과총 회장은 “한·미 양국이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미 한인 과학기술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미과협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번 미팅을 통해 과총과 재미과협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글로벌 인재 교류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붙임. S&T Leaders Round Table Meeting 행사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