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사우디 왕립과학기술원, 과학기술 협력 방안 논의
- 이태식 회장, 양국 긴밀 협력 위한 네트워크 역할 강조
□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은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과학기술 기관인 왕립과학기술원(KACST)을 방문해 양 기관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으로 각국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간담회에는 과총 이태식 회장, KACST 무니르 엘데소우키 원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KACST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과학 분야의 중심 기관으로 과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국가의 과학 및 기술 전략을 수립하며,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산업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항공우주, 신소재, 에너지, 생명과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사우디 비전 2030과 같은 국가 발전 목표에 기여하고 있다.
□ 이태식 회장은 KACST의 연구 현장을 방문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과학기술 발전 현황과 비전 2030의 핵심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KACST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우주 연구 등 신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 이태식 회장은 “KACST 방문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한국의 기술력을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과총은 앞으로도 양국의 연구자와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동 지역 간의 과학기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양국 간의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과총-KACST’ 간담회 기념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