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립 58주년 기념식 개최
- ‘소통’ 과 ‘상생’으로 함께 하는 과총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9월 27일(금) 11시, 창립 58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하였다.
ㅇ 과총 창립일은 1966년 9월 24일로 올해로 58주년을 맞이하였다. 창립기념일은 전직원 휴무로 지정되어 있어 창립기념식 행사는 오늘 개최하게 되었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기념사에서 “과총은 과학기술 단체를 육성・지원하고 과학기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58년을 묵묵히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통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과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태식 회장은 “인공지능, 우주항공, 그리고 기후변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함께 더 큰 책임을 부여하고 있으며, 과총이 변화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과총의 목표는 조직과 개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발전과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이며, 다가올 미래도 분명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과총은 2023년 이후 국가정책에 대한 건의 및 협의 등 중요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ㅇ 2023년 10월 23일에는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과총을 방문하였고 ‘과학기술 현장 소통간담회’를 통해 국가연구개발 정책 방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ㅇ 또한 2024년 2월 7일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과총을 방문하여 2028년도 수능 개편과 교육과정 정책수립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과총은 수학과학 교육과정에 대한 자문이 필요할 경우 과학기술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를 요청하였고 학술단체 전문가 추천도 진행하였다.
ㅇ 2024년 5월 28일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양수산부와 과총과의 협업, 재외협력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산 관련단체화의 학술대회 개최 등을 협의하였다.
ㅇ 2024년 8월 9일에는 이해림 기획재정부 연구개발예산과장이 과총에 직접 방문하여 과총이 준비해온 연구개발 효율화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 과총은 2024년부터 과총 지역연합회와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ㅇ 3월 18일 충청북도청(김영환 도지사)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5월2일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6월 3일에는 전라남도청(김영록 도지사)과 업무협약 체결, 7월 22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김관영 도지사)와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지자체, 지역연합회, 지역과학기술기관간의 과학기술발전을 강화해 오고 있다.
□ 국제협력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는데 이태식 회장은 특별히 9월 11일에는 빈살만 왕세자의 초청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과학기술 기관인 왕립과학기술원(KACST)와 양 기관간의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9월 26일에는 데이비드 바우만 NASA 디렉터가 과총을 방문하여 과총 우주위원회와 NASA 전문가간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ㅇ 10월 10일에는 슬로베니아 과기부 장관이 과총 방문을 요청하는 등 앞으로 과총의 국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 이날 창립기념식은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창립 58주년 기념사, 20년 장기근속자 표창(박계영 사업진흥본부 본부장), 58주년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붙임. [창립 58주년] 과총 창립기념식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