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 방문에 따른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 논의
- 이태식 회장, “과학기술 정책협력을 통한 양국 연구자들의 지속적 교류 기대”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10월 10일(수)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의 이고르 파피치 장관과 예르네이 뮐러 대사가 과총을 방문하여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 방문은 과총 설립 이후 해외 장관이 최초로 방문하여 과총이 우리나라 이공계 전 분야에 걸친 학술단체 및 관련 협회,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 600여 개의 과학기술단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과학기술 공동체 총본산으로서 과학기술인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등 과총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 간담회는 △학술단체와의 과학기술 학술 공동 연구 기반 마련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과학기술 교류 확대, △슬로베니아 한인과학기술인 발굴을 통한 커뮤니티 구축. △현재 진행중인 국제 연구 프로젝트(Horizon Europe)에 공동 참여 중인 한·슬로베니아의 9개 팀 지원 등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내용이 논의되었다.
□ 이태식 과총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슬로베니아 간의 과학기술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양국의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2025년 8월 개최 예정인 한·유럽 학술대회에 이고르 파피치(Igor Papic)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싶다”고 제안하였다.
□ 한편, 이고르 파피치(Igor Papic)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은 현재 슬로베니아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과 같은 첨단 기술들을 사용하여 인간이 직면한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는 목적을 가진 “Society 5.0”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 또한, 이태식 과총 회장은 회장 취임시에 운영 목표 중 “글로벌 과학기술 외교의 중심 역할” 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일환으로 국내 학술단체와 해외 연구기관을 연계하는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주한 외국 공관과 국내 학술단체 간 전문가 네트워킹 교류회도 활발히 추진하는 등, 과총이 다양한 역할로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과총 이태식 회장, 이장우 부회장, 이승호 부회장, 강건기 사무총장, 이고르 파피치(Igor Papic)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 다리야 리스약(Darja Lisjak) 국장, 예르네이 뮐러(Jernej MULLER)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도민 페텔린(Domen Petelin) 부대사 등이 참석하여 한·슬로베니아 간 과학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과총과 슬로베니아 측은 “향후 양국 간 과학기술을 통한 협력 증진을 위해 슬로베니아의 강점 분야인 바이오테크놀로지 나노 분야, 그리고 우주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과총은 전 세계 21개국에 19개의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를 운영·지원하고 약 20,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 과학기술 협력과 국가 간 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대한민국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중동지역에 한인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채널을 확대하고자 아랍에미레이트에서 한인과학기술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슬로베니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 간담회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