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 기술 교류로 치료제 개발 앞당긴다
- 미국, 일본, 호주 등 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기술교류회 개최 (10.30.~11.2.)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국내외 첨단재생의료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과 안동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홉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회는 ‘첨단재생의료 핵심 과학기술 확보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기술교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연구 교류 협력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전략기술 12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32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
□ 각 분야의 해외 석학과 국내 연구자들이 2박 3일 동안 몰입된 환경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 최근 첨단재생의료 분야는 줄기세포 기술, 유전자 치료, 바이오프린팅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과 질병 치료 방법을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ㅇ 특히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는 최근 FDA 승인을 받아 상업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마켓앤마켓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은 2020년에 약 159억 달러 규모였고, 2030년까지는 연평균 16%에 가까운 성장세를 유지하며 약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미국, 일본, 호주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근 연구개발 동향, 미래 전망, 우수 연구사례, 상용화 전략, 선진국 정책 동향 및 국제 공동연구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 간 심도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ㅇ 주요 연사로는 호주 센테나리 연구소 존 에드워드 조슈아 라스코 교수, 일본 도쿄여자의과대학 오카노 테루오 교수, 에가미 미메 교수. 홍콩 홍콩대학교 이상진 교수, 미국 터프츠대학교 파멜라 옐릭 교수,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이상진 교수 등이 참여한다.
□ 행사 첫날인 10월 30일(수)에는 국내 일반 과학기술인 대상의 사이언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과학기술인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이어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될 이번 교류회에서는 재생의료 핵심 기술, 치료제 개발 전략, 그리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과총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원천 기술 확보와 해외 연구자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국내외 석학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한국이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류회를 발판으로 한국이 재생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여 글로벌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붙임. BrainLink X-Lab Day Talk Concert 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