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 개최로 본격 시동
- SSP25 운영진, 세부 커리큘럼 계획과 운영전략 소개하며 기대감 높여
- 과총 이태식 회장, “SSP25, 혁신적·실질적 우주 교육 진행할 준비 완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와 한양대학교 ERICA는 11월 1일(금), 2025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의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CPM)을 위해 방한한 SSP25의 의장 등 핵심 운영진 10여 명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는 SSP25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세부 커리큘럼 계획과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최초의 SSP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 4박 5일 동안 진행된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에서는 미래 우주 과학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국내·외 우주연구 및 교육과정 간의 연계를 통해 우주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우주·항공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아울러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한국천문연구원(KASI)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내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대시켰다.
□ 내년에 개최되는 SSP25 프로그램은 우주응용, 우주공학, 우주 의학, 우주 인문학, 공간 관리 및 비즈니스, 우주 정책·경제 및 법률, 우주 과학 등 7개 세부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팀 프로젝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도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태식 회장은 “이번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을 통해 SSP25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 우주과학 연구의 중요한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우주 교육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이번 간담회는 SSP25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대한민국 연구기관의 협력이 만들어갈 우주 교육 및 연구의 혁신적인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학계와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SSP25가 우주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붙임. 우주연구 프로그램 커리큘럼 플래닝 미팅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 끝.